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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개랑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랑 연결된 시스템이다. 우리 세상에 블록체인이 앞으로 많이 들어설 수도 있다고한다. 지금의 시스템과 블록체인의 차이 지금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나] - [중계인(은행 등)] - [A] 내가 A에게 돈을 입금하려면 중계인이 내 돈을 확인하고 그걸 A에게로 전해주면서 내 계좌와 A의 계좌에 적어주는거지. 이 시스템의 단점이 뭐냐면 만약 중계인(은행)이 실수 또는 해킹으로 돈을 잘못 전달하거나 계좌를 없애버리면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음..!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했을 때 만약 전쟁이 터지거나, 은행이 테러당한다면?? 이걸 복구할 수가 없기때문에 우리 돈은 다 날라가게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래서 나온 해법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유럽연합EU는 왜 생겼을까???? 세계 1,2차대전 후에 유럽은 피해를 진짜 많이 봤음 그 후에는 심지어 초 강대국 미국(자본주의)과 소련(공산주의) 사이에서 두 편으로 찢겨져서 아주 힘든 상황이었음 ㅠㅠ 이 상황에서 유럽은 '아...더이상의 싸움은 안돼....우리끼리 뭉쳐야해.....' 라고 생각하게됨. 그래야 미국이랑 소련 사이에 낑겨있는 힘든 삶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깐요.... 마음속으로는 알겠는데 막상 하려니까 음 ....뭐부터해야하지? 싶었을거예요. 근데 이 때 마침 구세주가 나타남 . 바로 미국임 (4편에 언급되어있지만 ..이 글 먼저 보는 누군가가 있을까봐 설명해주자면) 미국과 소련은 군사력 경쟁에 지쳐서 서로 '우리 냉전 긴장상태 잠시 완화시키자.. 우리 좀 쉬자... 우리 둘 다 힘들잖아..

2편에서 말했듯이 독일은 1,2차대전을 일어나게 했다.하지만 1차에이어서 2차세계대전에서도 패하고, 독일은 국가주권을 상실하고 자유주의(서독)와 공산주의(동독)로 찢어지게 됨.이렇게 ~ 파란색이 서독, 빨간색이 동독 (당연)원래는 연합국+소련이 독일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여러가지 조치를 하는중이었음 ex. 비군사화, 산업시설 철거 등 (참고: 연합국-자유주의 /소련-공산주의) 하지만 자유주의인 연합국들이 공산주의인 소련 +동독을 견제하기 위해서 서독을 지원해주면서 서독은 경제성장을 할 수 있게됨이렇게 경제성장을 하던 서독은 주권 회복, 통일 에 대한 희망을 품었어요그렇게 시간이 흘러 1954년 파리협정을 통해 서독은 주권을 얻게되며, 서독은 동독한테 "서독만 독일의 합법적인 정부야~ 우리는 너네랑 ..

세계 제1차대전 이후 1920년대에 미국은 세계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긴 했었지만 전편에서 말했듯이 마지막쯤 잠깐 참전한데다가, 무기랑 작물 팔아먹어서 돈도 많이 벌었음. 심지어 전쟁에서 이겼으니 진 나라들한테 받는 보상금도 꽤 됐고, 전쟁은 다른 나라에서나 했으니 미국은 피해받기는 커녕 오히려 더더욱 빠르게 발전할 수 밖에 없었지.이게 1920년도 당시의 미국 거리.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는 지 보임.이 때는 어떤 사업이든 시작만 하면 성공했다. (ex.전기, 음악 , 자동차 , 영화, 라디오 등).. 광란의20대라고 불릴정도로 사람들이 노는것에도 일에도 미쳐있었음그도 그럴 것이 실업률은 5%도 안됐고, 버는만큼 돈을 노는데에 많이 씀. 술 수요량이 역대 최대를 ..

사실 세계 1차대전의 이유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둘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굳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첫번째 이유: 사라예보 (겉으로 드러나는 사건) 세르비아는 오스트리아에 병합되고서는 독립의지를 불태우고있었다.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로 사찰 나갔을 때, 한 민족주의가(다른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와 독립을 추구) 청년이 황태자 부부를 저격해서 죽게된다. 오스트리아는 화가나서 세르비아와 전쟁을 하고싶었다. 근데 강한 러시아가 세르비아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있었다. 그래서 눈치를 살펴야했음.. 게다가 자신들의 동맹국인 독일의 지지도 얻어야했음.. 그래서 눈치만 보면서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독일이 오스트리아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약속한다. 물론 (세르비아의 보호..

히틀러는 독일인 x 오스트리아인 o 1. 히틀러는 화가가 되고 싶어했다. 하지만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미술 학교 대신 실업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반항하려고 성적은 점점 떨어졌다. 아버지가 죽고 나서 진심으로 슬퍼했지만, 그 후로 성적은 더 낮아졌다. 그리고 나중에 알콜 중독으로 살다가 취해서 길바닥에서 자고 있을 때, 어떤 아주머니가 깨워준 이후로 죽을 때까지 금주했다. 19살 때 미술학교에 들어가고 싶어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갔지만, 미술학교에 모두 떨어졌다. 그러나 교수는 히틀러의 그림을 보고 건축가로서의 재능이 있다고 제안했다. 히틀러는 건축가의 꿈을 꾸었지만, 높은 학력이 필요해서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그가 그린 그림을 엽서로 팔며 지냈다.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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