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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록체인 (5)
활연개랑
메타무이 블록체인 메타무이 블록체인은 내부 안에 또 다른 블록체인을 생성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다. 이것은 디지털 화폐와 디지털 자산의 생성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이나 은행이 담보 자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화폐를 생성하고 자체 블록체인을 보유할 수 있는 분산형 신용 뱅킹이 가능하다. 메타무이블록체인은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최초의 '메타' 블록체인 플랫폼 중 하나이다. 이는 이용자가 암호화폐와 디지털 화폐, 토큰화된 자산을 발행할 수 있고 각각 자체 블록체인을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 계약 또는 체인 코드 기반 접근 방식에서는 발행된 토큰이 이더리움이나 하이퍼레저와 같은 기본 블록체인의 맨 위에 위치하게 되고, 모든 토큰은 이미 혼잡한 블록체인을..
Web 3.0이란 컴퓨터가 시멘틱 웹(semantic web) 기술을 이용해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 기술을 말한다. 웹 3.0의 차별점은 탈중앙화이며, 현실과 가상의 결합 등을 특징으로 한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웹3.0은 가상화폐 시장의 활황과 함께 주목받기 시작했다. 시멘틱 웹(semantic web) : 컴퓨터가 정보 자원의 뜻을 이해하고, 논리적 추론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웹 웹 3.0 이전의 웹2.0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튜브, 페이스북(메타), 인스타 같은 플랫폼 기업으로 예를 들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댓글을 달면서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지만, 그 과정은 중앙집중화된 플랫폼 기업으로 부터 일어나는 ..
블록체인에는 블록 헤더와 블록 바디가 있습니다. 블록 헤더 (Header) 헤더에는 이전 블록의 해씨 주소 값이 있습니다. 해시 주소 값으로 이전 블록이랑 연결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각 블록들이 연결되어 체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버전 (4byte) - 비트코인의 소프트웨어 버전을 표시 이전 블록 헤더의 해시 (32byte) - 이전 블록 헤더의 해시 값을 표현 머클 루트 (32byte) - 머클트리의 루트 노드 값을 표현 자식노드의 트랜잭션 거래에 변화가 일어나면 머클노드의 해시값도 변하게 되고, 해시값이 변하면 블록에 대한 거래가 무효가 됨 => 보안기능 타임스탬프 (4byte) - 이 블록이 생성된 날짜와 시각을 표현 비츠 (4byte) - 논스 계산 난이도 조절용 수치 논스 (4b..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이 쓴 한 편의 논문에서 시작됨 이 논문을 사이퍼펑크(cypherpunk)들의 메일링 리스트로 발송 사이퍼펑크는 중앙집권적인 정부나 기업이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주지 못하므로 암호기술을 이용해 스스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열린 사회를 추구하려는 단체 이 논문은 탈중앙화된 화폐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사이퍼펑크들의 큰 관심을 받음 사토시 논문의 주요 내용 중앙통제 시스템이 없는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된 P2P(Peer-to-Peer) 네트워크 이전에 해결하지 못한 지급문제(double spending problem)를 해결 거래원장(블록체인)은 모든 참여자에게 공개 참여자들은 거래 원장을 조회할 수 있고, 규칙에 맞게 작성되었는지 검증 가능 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랑 연결된 시스템이다. 우리 세상에 블록체인이 앞으로 많이 들어설 수도 있다고한다. 지금의 시스템과 블록체인의 차이 지금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나] - [중계인(은행 등)] - [A] 내가 A에게 돈을 입금하려면 중계인이 내 돈을 확인하고 그걸 A에게로 전해주면서 내 계좌와 A의 계좌에 적어주는거지. 이 시스템의 단점이 뭐냐면 만약 중계인(은행)이 실수 또는 해킹으로 돈을 잘못 전달하거나 계좌를 없애버리면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음..!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했을 때 만약 전쟁이 터지거나, 은행이 테러당한다면?? 이걸 복구할 수가 없기때문에 우리 돈은 다 날라가게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래서 나온 해법이 바로 블록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