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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개랑
브렉스데믹이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팬데믹(Pandemic: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의 합성어로,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중에 브렉시트 후유증까지 겹쳐 영국 경제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영국은 브렉시트와 코로나 19로 일손 부족을 겪으며 공급망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망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노동력이 부족해 적시에 상품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여론을 달래고 있지만 EU를 비롯해 국제사회에서는 "영국이 자초한 일"이라는 반응이 많다. EU 단일 시장 덕분에 병목현상에 대처하거나 인력을 이동시키는 데 도움을 받지만 영국은 그렇지 못했다는 비평이다. 출처 : 에듀윌
유럽연합EU는 왜 생겼을까???? 세계 1,2차대전 후에 유럽은 피해를 진짜 많이 봤음 그 후에는 심지어 초 강대국 미국(자본주의)과 소련(공산주의) 사이에서 두 편으로 찢겨져서 아주 힘든 상황이었음 ㅠㅠ 이 상황에서 유럽은 '아...더이상의 싸움은 안돼....우리끼리 뭉쳐야해.....' 라고 생각하게됨. 그래야 미국이랑 소련 사이에 낑겨있는 힘든 삶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깐요.... 마음속으로는 알겠는데 막상 하려니까 음 ....뭐부터해야하지? 싶었을거예요. 근데 이 때 마침 구세주가 나타남 . 바로 미국임 (4편에 언급되어있지만 ..이 글 먼저 보는 누군가가 있을까봐 설명해주자면) 미국과 소련은 군사력 경쟁에 지쳐서 서로 '우리 냉전 긴장상태 잠시 완화시키자.. 우리 좀 쉬자... 우리 둘 다 힘들잖아..